[JMS/정명석 목사의 설교] – 커야 신같이 되어 영원히 누린다. 크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이다. 이사야 55장 6절

제목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이사야 55장 6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1

 

<씨>에서 ‘생명’이 탄생합니다.
과일도 ‘씨’로 심어서 ‘과일’이 된 것이고,

<사람의 육>도 ‘남녀의 생명의 씨’로 탄생하고,

<사람의 영>도 ‘삼위의 생명의 씨’로 탄생합니다.

2

<생명의 씨>는

‘이 세상에서 제일 작은 씨’이지만

‘생명이 되는 귀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크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3

가장 위대한 것은‘키우는 것, 키워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큰 만큼 ‘기적’이 일어나고,

큰 만큼 ‘사랑’도 받고, ‘축복’도 받고 누립니다.

 
크려면‘자기’를 밤낮으로 키워야 합니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만날 때’가 있으니,

그때가 ‘자기가 클 때’입니다.
그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극적으로 뜨겁게 따르고 행하며 커야 합니다.

키우는 것은 ‘위대한 일’이고,

크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커야 ‘신’같이 되어 영원히 누리게 되니,

부지런히 자기 때에 자기를 키우고 변화시켜 ‘기적’이 일어나고,

연속적으로 ‘기쁨’이 끊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2월 21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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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의 설교] - 극이다. 변화다. 뜨겁게 해라 마태복음 22장 37절

제목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절 (핵심만 봉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1

 

 

샘도 <극>에서 ‘물줄기’에 닿아야 ‘물’이 나오고,
100m 달리기를 할 때도 <극>에 가야 ‘결승선’이 나옵니다.

2

                                             

<극>은 ‘끝’ 

<극>에 처한다는 말은 <끝>까지 한다는 말입니다.

3

그렇다면 <최고 극의 차원>은 무엇일까요?

목사님이 말씀 하시길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했을 때가 ‘최고 극의 차원’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최고 좋은 생각의 극>, <최고 좋은 극의 세계>에 계십니다.

4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그 차원’에 이르게 되니

하늘의 극인 성삼위와 땅의 극인 인간이 일체되어
극에 처할 때까지, 끝까지, 뜨겁게 행함으로
삶도 변화되고, 영원한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행하는 만큼 달라지니,
모두 희망을 가지고 감사 감격하며
극에 처해 변화를 이루며 뜨겁게 행하기 바랍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2월 14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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